‘44세’ 장나라, 실물 미모 충격..20대 같은 봄 여신



[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] 배우 장나라가 카페에서 포착됐다.


장나라는 지난 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.


사진에는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 장나라의 모습이 찍혀있다.


장나라는 얼굴 꽃받침과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장난꾸러기 매력을 발산했다.


특히 44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충격을 안긴다.


한편 장나라는 지난 달 31일 모 은행과 함께 유기동물 돕기 자선행사를 진행했다. 커피 판매 수익과 모금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'천사들의 보금자리'에 전달돼 동물들의 가정 입양·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.


박아람(tokkig@sportschosun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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